존속회사인 신대한판지는 제조사업부문(골판지원단, 상자)을 유지한다. 부동산임대사업부문을 인적 분할 한 신설 법인은 신대한이천(가칭)이다. 분할 비율은 존속회사와 신설회사가 0.7948503 대 0.2051497이다. 분할 기일은 오는 3월31일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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