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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쌀 생산량은 432만7000t으로 최근 4년 중 최고이며, 쌀 재고량도 135만t으로 적정 재고량인 80만t보다 50만t 이상 초과된 것으로 집계된다.
신 의원은 “계속되고 있는 밥쌀용 쌀 수입과 수입쌀 저가 방출 행위를 즉각 중단하는 동시에 쌀값 안정화 대책의 하나로 해외 원조 등으로 전환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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