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중국과 공원 조성 교류 입력2016.02.25 18:20 수정2016.02.26 03:5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남구(청장 서동욱)는 2억5000만원을 들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자매도시인 중국 랴오닝성 랴오양시를 주제로 한 3903㎡ 규모의 공원을 조성한다. 서동욱 청장은 “앞으로 도시 간 교류가 더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공의도 없이 힘드셨을텐데"…의료진에 감사 인사 잇따라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병원 현장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가 커지는 가운데 남아 있는 의료진을 향한 환자들의 감사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동아대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진 90대 할머니의 손녀... 2 "'짐칸에 보조배터리 넣었냐' 묻더라"…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지난 28일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원인으로 승객 소유 보조배터리 등 수화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이 난 항공기 승무원은 항공기 뒤쪽... 3 설날 치매 앓던 8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60대 아들 검거 설날 80대 노모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동부경찰서는 29일 노모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인)로 아들 A(6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A씨는 이날 오전 0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