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총선…미국과 핵협상 타결 심판대 입력2016.02.26 17:53 수정2016.02.27 03:4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란 총선거가 시작된 26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의 한 투표장에서 투표를 마친 여성이 잉크가 묻은 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290명의 의회 의원과 최고지도자를 임명할 권한이 있는 국가지도자운영회의 위원 88명이 선출된다. 미국과 핵협상을 타결한 하산 로하니 대통령 등 개혁파와 이를 반대해온 보수파에 대한 민심이 어떻게 나타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테헤란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년들, 매일 아침 안먹으면…" 깜짝 연구 결과 중년의 경우 아침을 많이 먹는 것이 아침을 적게 먹거나 먹지 않는 것보다 건강에 도움이 되며,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은 오히려 살이 찔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페인... 2 "뽀빠이·'싱잉인더레인' 마음대로 써도 됩니다"…저작권 만료 유명 캐릭터 뽀빠이 등 1929년에 나온 콘텐츠들이 대거 저작권이 만료돼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됐다.26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뽀빠이 등의 저작권은 내년 1월 1일 종료된다. 이에 따라 ... 3 "남다른 천조국 스케일"…'1.7조 잭팟' 불발에 복권 '광풍' 미국 메가밀리언 복권 잿폿이 3개월째 터지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1조7000억원까지 치솟았다. 24일(현지시간) 미국 ABC,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이날 오후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