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꽃보다 청춘’ 박보검, 무한매력 또 폭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월 26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2회에서는 비행기를 놓친 박보검이 혼자 호텔 체크인을 하고 투숙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호텔 룸에 수건과 목욕용품이 하나씩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된 박보검은 스태프를 위한 수건과 목욕용품을 부탁했다. 이때 짤막히 공개된 박보검의 영어는 그의 성격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또박또박 천천히, 그러면서도 정중함을 잃지 않았던 그의 영어는 `박보검표 영어`라 불리며 화제가 되기도. 본격적으로 펼쳐진 아프리카 소서스 블레이에서의 캠핑에서 박보검은 매 상황마다 "감사하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일명 ‘감사 바이러스’를 전파, “감사하다”를 팀의 구호로 정한 뒤 형들과 함께 "감사하다"는 구호를 외치기도. 아프리카까지 올려퍼진 "감사하다" 구호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듄45 정상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류준열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박보검은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내며 뭉클함을 전하기도 했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탕웨이 임신, 정신 나간 선정적 언론들 [비평]
    ㆍ한채아 "나 혼자 산다 출연해요"...“이런 예능 내공 처음이야” [돋보기]
    ㆍ손태영 아들 바보 인증? 애교 많은 룩희 엄마에게 “사랑해”
    ㆍ‘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이런 모습 처음이야”
    ㆍ북한군, 극심한 피로감 빠진 까닭은? “한미연합훈련 때문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2000원 대신 2000비트코인 쐈다"…빗썸 사고에 '긴급 점검'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고객 이벤트 보상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1인당 2000원이 아닌 2000비트코인(BTC)을 지급하는 대형 전산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7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방위적인 실태 조사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빗썸 BTC 오지급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금융당국에 따르면 빗썸 오지급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7시경 발생했다. 빗썸은 고객 확보를 위한 이벤트 참여자 695명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면서 당초 설정된 1인당 2000원이 아닌 2000BTC를 오지급했다. 사고 당시 시세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약 1970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규모다.빗썸 측은 사고 발생 20분 뒤인 오후 7시20분에 오류를 인지했다. 7시35분부터 해당 이용자들의 계좌 거래 및 출금을 차단했으며 7시40분에 조치를 완료했다.현재까지 파악된 오지급 수량은 총 62만BTC다. 빗썸은 7일 오전 4시 기준으로 이 중 99.7%에 해당하는 61만8214BTC는 거래 전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미 매도된 1786BTC에 대해서도 약 93%를 회수한 것으로 파악됐다.권 부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가상자산의 취약성과 리스크가 노출된 사례"라고 지적했다. 또 금융감독원에 이용자 피해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빗썸의 피해 보상 조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을 주문했다.금융당국은 이번 사고의 후속 조치를 위해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 금감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참여하는 '긴급대응반'을 구성했다. 대응반은 빗썸에 대한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점검한 뒤 여타 거래소에 대해서도 보유·운영 실태 및 내부 통제 시스템을 점검할

    2. 2

      '할아버지 취향'이라더니 '반전'…요즘 뜨는 편의점 '핫템' [트렌드노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전통주'를 검색하자 막걸리부터 증류식 소주까지 다양한 상품이 노출됐다. 막걸리 두 병을 주문하니 40분 만에 냉장 포장된 술이 집 앞으로 도착했다. 편의점 앱에선 유명 막걸리를 주문해 집 앞 점포에서 받을 수 있다.그동안 전통주는 양조장을 직접 찾거나 전문 매장을 방문해 구매하는 술이란 인식이 강했다. 행사 기간이나 한정 판매 시기에 맞춰야 접할 수 있는 경우도 많아, 관심이 있어도 일상적으로 소비하기 쉽지 않았다. 직장인 채모 씨는 "전통주는 할아버지들 술이란 느낌이 강했고 술집에서도 찾아보기 쉬운 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통주는 최근 유통 채널을 다변화해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넓히면서 배달 앱은 물론 편의점 업계도 앱 기반 예약 구매와 픽업 방식을 통해 전통주 취급을 확대하고 있다. 상시 진열이 어려운 전통주 특성을 고려해 고객이 주문한 상품만 해당 점포로 들여와 고객이 가져가도록 하는 방식이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CU의 주류 예약구매 서비스 'CU BAR'는 출시 3년 만에 매출이 약 3배로 늘었다. 모바일 주문에 익숙하고 구매력이 있는 30~40대 고객층이 해당 서비스를 활발히 이용한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서울 광화문역 인근 한 CU 편의점 직원은 "예전보다 전통주 픽업을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이 확실히 늘었다"며 "콜라보 제품이나 한정판 전통주를 찾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편의점 업계가 전통주에 주목하는 배경에는 편의점 시장 포화가 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편의점 4사(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의 점포 수는 5만3266개를 기록했

    3. 3

      "62만원 대신 62만 비트코인 지급"…빗썸 역대급 사고에 긴급 점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7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금감원은 이날 오전 이찬진 원장 주재로 긴급 대응회의를 열고 즉시 현장 점검반을 투입했다. 점검반은 사고 경위와 이용자 보호조치, 오지급된 비트코인의 회수 가능성, 위법 사항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정식 검사로 전환될 가능성도 거론된다.금융위 역시 이날 오후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열 계획이다. 회의에는 이재원 빗썸 대표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전날 오후 자체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직원이 지급 단위를 '원'이 아니라 '비트코인'으로 잘못 입력해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원래 249명에게 지급하려던 총 62만원이 62만개의 비트코인으로 잘못 지급됐다.빗썸 측은 잘못 지급한 비트코인 대부분을 즉시 회수했으나, 비트코인 약 125개 상당의 원화와 암호자산은 아직 회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