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옥 회장, 한·아세안 교육회의 입력2016.02.28 17:47 수정2016.02.29 05:0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사진)은 27~2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제32회 한-아세안교육자대회(ACT+1) 지도자회의’를 열었다. 올 하반기 국내에서 열리는 한-아세안교육자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모인 지도자회의에는 브루나이 태국 등 회원국 교원단체 대표단과 이영 교육부 차관,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우종범 EBS 사장,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 "서울시는 AI 실증의 장…AI 인재 1만명 양성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를 인공지능(AI) 실증의 장으로 만들고 AI 인재 1만명 양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2일 오 시장은 'AI 3대 강국, 우리도 가능합니다'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 2 오요안나 단톡방 멤버, '직장내 괴롭힘 금지' 영상 출연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를 따돌린 단체대화방 멤버 중 한 명으로 알려진 한 기상캐스터가 지난해 12월 '직장 내 괴롭힘 금지 홍보영상'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 3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배후설 부인…"우리는 밤 8시 해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이후 벌어진 서울서부지법 집단 난동 사건의 배후로 고발당한 전광훈 목사가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전 목사는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된 '광화문 전국 주일 연합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