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은 29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7억9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72억7900만원으로 164.8% 증가했고, 순이익은 73억1000만원의 손실로 적자를 이어갔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