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저금리 시대, 돈 굴릴만한 소형주거시설 인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문가들은 집값 불패신화가 깨지고 저금리 시대에 자금 굴릴 곳이 없어지면서 임대의 월세화는 막을 수 없는 흐름으로 내다봤다. 월세가 임대시장의 주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 점도 임대로 눈을 돌리는 이유다. 더불어 기존의 중대형 아파트들보다는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싱글족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소형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는데 대단지아파트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편의시설과 조경, 생활인프라와 관리비절감 설비까지 갖춰 1~2인 가구들이 몰려들고 있다.특히 대기업 산업단지, 역세권, 상권형성 지역인 평택에 자리한 소형아파트 `꿈의 도시 두드림`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5친환경건설산업대상 개발부문, 2016대한민국 중소기업대상 고객감동기업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주)대도산업건설이 시행하며 한화L&C가 시공참여 거의 모든 자재들의 품격을 높였다.삼성전자, KCC, 세비앙 등 국내 메이저 브랜드로 풀퍼니시드 시스템(생활에 필요한 가구 및 시스템을 준비한 것)로 구성되며 세대별 개인금고,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센서형 절수페달 등 고품격 옵션까지 갖췄다.꿈의 도시 두드림 입지는 은행, 병원, 관공서 밀집지역으로 평택역 역세권, AK백화점, 로데오거리 상권이 큰 장점이다. 수익형 소형아파트가 지녀야 할 장점을 모두 갖췄다고 봐도 무방하다. 일평균 4만여 명의 고정수요가 있는 평택역과 4만여 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로데오거리, AK백화점으로 인한 인근 지역 인구유입까지 배후수요들은 어마어마하다.평택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는 서울 강남구까지 20분대로 도착 가능한 KTX평택지제역이 올 하반기 개통예정이며 바로 앞에는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개발 중에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13만여 명을 목표로 3단계에 걸쳐 개발, 자족기능을 높여 문화, 행정, 교육, 교류가 자체적으로 가능한 복합도시로 2020년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삼성전자 산업단지는 세계 최대 반도체 라인을 형성을 목표로 약 100조를 투자, 지난해 15조 6천억 원을 조기 투자하기로 결정, 가동시기를 2017년으로 앞당겼다. 삼성전자는 이로 인한 고용창출 효과는 15만여 명으로 전망된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분양관계자는 "지하4층 ~ 지상18층 규모로 공사 진행 중인 꿈의 도시 두드림은 2017년 하반기 입주 예정으로 삼성전자 직원들에게는 시기 적절한 메이저 소형아파트 1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채를 분양 시 실투자금이 3천 만원대로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기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분양문의는 1877-9990 로 전화하면 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번개맨’ 밀젠코 마티예비치 “큰 호응 감사합니다”ㆍ[핫!영상] 살모사를 잡아먹는 거대한 뱀ㆍ"요즘 이등병 클래스" 은혁, 군복무중 뉴질랜드 휴가 SNS 인증 `시끌`ㆍ한진해운 등 한계기업, 조기 채무상환 부담 가중…자구책 `고심`ㆍ[인터뷰] 멋진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김고은 “유정(박해진)은 첫사랑, 인호(서강준)는 좋은 친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일본 프리미엄 오미야게 디저트 팝업 이벤트

      29일 OMIYAGE+일본 프리미엄 오미야게 디저트 팝업 이벤트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렸다. 해당 이벤트는 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 주최 하에 일본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오미야게 디저트 브랜드 4개가 한자리에 모이는 팝업 행사다.일본 여행 시 공항과 백화점에서 줄을 서서 구매하던 인기 오미야게 디저트인 '스노우 밀크 치즈', '뉴욕 퍼펙트 치즈', '잇큐', '아만베리' 브랜드가 참여, 서울의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기획되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2

      삼성전자, 4분기 스마트폰 영업익 1.9조…TV·가전은 관세 '직격탄'

      삼성전자의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부문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에 비해 50% 가까이 줄었다. 미국발 관세 충격으로 TV·가전 사업에서 6000억원 적자가 나고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스마트폰 제조 원가가 높아진 영향이다.삼성은 단기적으로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적용한 갤럭시S26 시리즈를 출시해 실적 반등을 노리는 한편 휴머노이드 로봇, 냉난방공조(HVAC) 등 미래 먹거리에서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해 중장기 실적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DX부문 영업이익이 1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3000억원) 대비 1조원 줄었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을 담당하는 MX(모바일경험) 사업부 영업이익은 1조9000억원으로 1년 전(2조1000억원)과 비교해 10%가량 줄었다. 같은 기간 TV·가전 사업부는 2000억원 흑자에서 6000억원 적자로 돌아서며 더 큰 충격을 받았다.스마트폰 실적이 주춤한 것은 신모델 출시 효과가 줄어든 가운데 제조 원가가 급등한 영향이다. 삼성은 1분기 갤럭시 S시리즈, 3분기 폴더블 시리즈를 출시한다. 1~3분기를 합한 MX사업부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12조9000억원으로 전년(10조6000억원) 대비 20% 넘게 증가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초슬림’ 갤럭시 Z폴드7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확대된 덕분이다.삼성전자는 ‘AI리더십’을 통해 스마트폰 업계를 덮친 원가 상승 충격을 넘어선다는 계획이다. 내년 2월 공개되는 갤럭시S26 시리즈엔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더욱 고도화된 에이전틱AI가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플래그십 제품 판매 확대, 에이전틱AI 경험

    3. 3

      현대차 "올 하반기 SDV 데모카 출시…미래 투자 17.8조 책정"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의 실체를 증명할 데모카를 올 하반기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바퀴 달린 컴퓨터’로 불리는 SDV는 PC처럼 자체 운영체제(OS) 등 각종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동되는 자동차로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공을 들이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이다.  이승조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부사장)은 29일 실적 발표에서 “현재 프로젝트 코드로 개발 중인 SDV 데모카를 하반기 중 선보일 것”이라며 “이 시기에 맞춰 미국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는 기술 실증(POC)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SDV는 기계와 엔진 등 하드웨어가 중심인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소프트웨어로 모든 걸 제어하는 차량을 말한다. SDV는 스마트폰이나 PC처럼 차량용 운영체제(OS)를 통해 주행성능, 편의기능, 안전사양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업데이트한다. SDV를 ‘바퀴 달린 컴퓨터’로 부르는 이유다. 2019년 출시된 테슬라의 모델3가 대표적인 SDV다. 2021년 글로벌 신차의 2.4%에 그친 SDV는 2029년 9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운전자가 필요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데도 SDV 기술은 필수다.  이 부사장은 올해를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투자 정점으로 꼽았다. 그는 “투자가 올해와 2027년에 집중되면서 올해 집행 규모가 예년보다 높은 17조8000억원으로 책정됐다”며 “미래 가치에 대한 투자는 지속하되 각 프로젝트의 효과성을 검증해 우선순위에 따라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해 미국 수입차 관세 부담이 연간 4조1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