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진공, 이희신·이청균 각자 대표체제 변경 입력2016.02.29 14:25 수정2016.02.29 14: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일진공은 회사 대표이사가 이희신, 이청균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약속 지킨 트럼프…ETF·수탁업 등 속도 전망 2 교보증권 "로봇 자동화로 업무시간 1만시간 줄여" 3 [마켓PRO] "트럼프 최고 수혜주는 테슬라"…고수들 집중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