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대림산업과 맺은 태안화력 9,10호기 토건공사 및 보일러건물 철골설치공사 금액이 기존 165억2000만원에서 192억7900만원으로 늘어났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