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능한국인' 임성주 대표 입력2016.02.29 17:37 수정2016.03.01 03:1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임성주 케이엠디지텍 대표(59·사진)를 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35년간 전자·통신 분야 기술개발에 힘써온 임 대표는 전선 절단기 개발을 시작으로 자동차의 신경계라고 할 수 있는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를 국산화한 숙련기술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무리 19금이라도 지나쳐"…'이혼숙려캠프' 아슬아슬하더니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이 지나치게 적나라한 내용을 방영했다고 지적하며 방송 관계자 의견을 듣기로 했다.방심위는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 2 [포토] HDI 인간경영대상 시상식 인간개발연구원(HDI)은 17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강남에서 ‘제10회 HDI 인간경영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유진현 한국산업양행 대표, 김관영 전북지사, 최재빈 넥스트온 대표, ... 3 "집에 돈 들어온다는데…" 품절 대란 벌어진 '귀하신 몸' 정체 [이슈+] "'달력 없다'는 말을 하루에 몇번씩 하는지 몰라요. 이달 첫째 주에는 오전에만 달력 문의로 80명씩 오셨어요. 평상시 종일 응대하는 고객 수보다 많은 인원이었습니다."경기 남부에서 4대 은행 중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