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의료관광객 지원 '메디컬코리아 센터' 문 열어 입력2016.02.29 18:42 수정2016.03.01 01:55 지면A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 환자에게 상담 통역 법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지원 창구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가 29일 서울 명동에서 문을 열었다. 러시아 의료 관광객들이 직원과 상담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1심 11월25일 선고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1심 11월25일 선고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순천 10대 여성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30세 박대성 전남 순천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 청소년을 흉기로 살해한 박대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30일 전남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로 구속된 박대성의 이름, 나이, 사진 등을 전남경찰청 누리집에 30일간 공... 3 '산업수도' 울산, 기업·시민 화합의 장 펼친다 울산시민들은 남다른 ‘기업 사랑’ 정서를 지니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다. SK가 2004년 소버린자산운용의 공격으로 경영권 위기를 겪을 때 울산시민들은 SK 주식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