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3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입력2016.03.01 22:47 수정2016.03.01 22:4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일 케이써스틸(대표 차원석), 천마개발(대표 김효경), 방산(대표 방순만) 등 3개사와 153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케이써스틸과 천마개발은 북구 청하면 하대리에 공장을 짓고 철판제품과 목재를 각각 생산할 계획이다. 방산은 내화물 부원료 생산을 위한 공장을 북구 신광면에 짓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입춘첩 받아요 입춘을 하루 앞둔 2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배부받은 입춘첩을 들어보이고 있다. 관람객들은 3일까지 민속박물관 로비에서 입춘첩을 받을 수 있다.강은구 기자 2 "의대 갈래요"…올해 수능에 'N수생' 역대급으로 몰린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N수생이 20만명 안팎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N수생 규모가 20만명... 3 복귀 희망 사직 레지던트 2.2%…산부인과 지원자 단 1명 오는 3월부터 시작하는 전공의 수련에 복귀하는 사직 레지던트는 전체의 2.2%에 불과한 199명이었다. 이중 대표적인 기피 과인 산부인과 지원자는 단 1명이었다.2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