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 주식 분할…액면가 5000원→500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창기업지주는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분할 전 697만5160주에서 6975만1600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11일이다.
회사 측은 이날 또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결산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분할 전 697만5160주에서 6975만1600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11일이다.
회사 측은 이날 또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결산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