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관광 자원화 9개 사업에는 194억원을 투입해 정선·구절·나전역사를 중심으로 하는 아리랑철로 여행상품을 개발한다. 신동읍과 여량·화암·임계면에는 MTB마을, 곤충캐릭터마을, 그림바위마을을 꾸밀 계획이다.
정선=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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