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제33회 한경 테샛’ 원서를 오는 14일까지 접수합니다. 33회 테샛은 3월26일(토) 서울 부산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9개 고사장에서 치러집니다.

테샛은 국가공인 1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으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논술시험이나 면접 준비에 필요한 경제지식은 물론 국내외 경제흐름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평생교육원이나 독학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려는 학생은 자격증을 획득하면 14~20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고교생의 대학 입시와 기업 임직원의 자기계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일시 : 3월26일(토) 오전 10시~11시40분

●원서접수 : 3월14일 밤 12시까지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성적 발표 예정일 : 4월1일 응시료: 1인당 3만원(50명 이상 단체 응시 1인당 2만5000원)

●학교나 단체가 자체 고사장을 마련하면 특별고사장으로 인정해 감독관 파견

●문의 : (02)360-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