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공업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75원, 종류주 1주당 8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와 종류주 각각 3.1%와 4.5%이며, 배당금총액은 약 81억8600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