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밀양 여중생 사건 가해자 신상 및 근황 SNS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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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들 신상 및 최근 사진` 등이 나돌고 있다. 한 네티즌이 이들의 최근 근황과 SNS 주소, 학력 및 현재 직업 등을 정리한 것으로, 정확한 정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해당 게시물이 확산되자, 일부 가해자들은 자신들의 SNS를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를 옹호한 여성이 현직 경찰로 근무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분노했다. "자료가 지속해서 갱신됐으면 좋겠다" "실제 가해자가 확실한 거죠?" "시그널에 나온 그 사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시그널`을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04년 경남 밀양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고등학생 남학생 40~50명이 여중생 A양을 납치해 1년간 감금과 성폭행, 성고문까지 저질러 충격을 줬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속보> 북한, 단거리 미사일 수발 동해로 발사ㆍ19세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여성 누구? 미모도 출중ㆍ이수근 아내, 9주년 결혼기념일 "저랑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보"ㆍ천명훈 `내 방의 품격`서 90평대 대저택 공개 "이영애와 이웃사촌"ㆍ김부선 "대체 고환이 뭔가요? 오보 쓴 기자 각오해라" 아파트 소장 폭행 부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