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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딴따라' 여주인공 꿰찰까…박보검과 재회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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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소속사 공식입장
    혜리 '딴따라' 여주인공 물망  /사진=변성현 기자
    혜리 '딴따라' 여주인공 물망 /사진=변성현 기자
    '딴따라' 제작사 측, 혜리에 여주인공 제안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드라마 '딴따라'의 여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

    혜리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3일 "혜리가 '딴따라' 여주인공 제안을 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혜리는 현재 '딴따라' 대본을 보고 있는 상태며, 최종 검토 중이다.

    '딴따라'는 한류의 붐을 타고 거대 시장으로 성장한 2016년 현재의 음반 산업을 배경으로 전직 대한민국 최대 가수 엔터테인먼트인 KTOP 이사이자, 현 대한민국 가장 찌질한 신생 망고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신석호의 석세스 스토리를 담는다.

    혜리가 물망에 오른 역할은 부모가 돌아가신 가운데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살아가는 '뚝심' 있는 22세 '정그린' 캐릭터다.

    당초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보검이 캐스팅 제안을 받았으나 최종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딴따라'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SBS '돌아온 아저씨' 후속으로 4월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2010년 17살에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SBS 드라마 ‘맛있는 인생’(2012)으로 시작해 JTBC ‘선암여고 탐정단’(2014), SBS '하이드 지킬, 나‘(2015)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올해 초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여주인공 성덕선 역을 맡아 전국민을 1988년도의 향수를 상기시키며 인기와 연기력을 겸비한 '주연급' 배우로 급성장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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