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경기계기술, 伊 테크니몬트와 90억 규모 열 교환기 공급 계약 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경기계기술이 신규시장인 러시아에 주력제품인 열교환기를 공급한다.

    플랜트기자재 전문업체인 대경기계기술은 3일 이탈리아 시공구매설계사(EPC)인 테크니몬트(Maire Tecnimont)로부터 두 건의 프로젝트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약 90억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대경기계기술은 테크니몬트가 두 곳의 러시아 회사들과 각각 진행 중인 현지 대형 프로젝트에 열교환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규정상 프로젝트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이번 러시아 프로젝트들은 각각 다른 분야로 기존 석유화학 분야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을 제공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아이템인 열교환기 수주에 주력하는 전략을 세운 결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물량 및 수익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코스피 4300돌파, 삼성전자 7.17% 급등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급등한 4,309.63으로 장을 마쳤다.최혁 기자

    2. 2

      작년 미국 증시 주인공은 반도체…올해도 급등 이어갈까

      지난해 뉴욕 증시에서 샌디스크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주요 지수 구성 종목 중 수익률 최상위권을 휩쓴 것으...

    3. 3

      이선훈 신한證 대표 "발행어음 도약대…내부통제 습관돼야" [신년사]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올해 내부통제 고도화와 발행어음 도입, 인공지능(AI)·디지털 중심 기술 활용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