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스포? 환자복 입은 김지원, 무슨일 생겼나 ‘궁금증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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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김지원의 환자복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조재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태후하는 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나? 기대해주시고 본방사수 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진인 온유와 김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지원은 군복이 아닌 환자복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김지원은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진구)을 일편단심 사랑하는 군의관 윤명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3일(오늘) 밤 4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구원커플’ 윤명주와 서대영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북한, 단거리발사체 동해상에 발사…유엔 제재 반발ㆍ19세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여성 누구? 미모도 출중ㆍ대한항공 기내서 커피 쏟아져 40대 여성 2도 화상ㆍ천명훈 `내 방의 품격`서 90평대 대저택 공개 "이영애와 이웃사촌"ㆍ김부선 "대체 고환이 뭔가요? 오보 쓴 기자 각오해라" 아파트 소장 폭행 부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