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중국 우다웨이 특별대표와 만나
박삼구 한·중우호협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 두 번째)은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세 번째)와 오찬을 함께했다. 박 회장과 우다웨이 대표는 양국 간 다양한 민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찬에는 추궈훙 주한 중국 대사(첫 번째),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네 번째)도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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