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큰손' 매매 분석 서비스 입력2016.03.03 17:40 수정2016.03.04 04:10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안타증권은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 등 ‘큰손’들의 주식 대량매매를 분석해 유망종목을 알려주는 ‘세력레이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큰손 등 ‘세력’이 집중적으로 매도하는 종목을 분석해 주가 하락 종목을 예측할 수 있고 상한가와 신고가, 신저가 포착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 종목추천시스템인 ‘티레이더2.0’을 통해 제공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각설 이유 있었나"…예상 미달 실적에 급락한 클래시스 [종목+] 미용 의료기기 테마주를 이끄는 코스닥시장 상장사 클래시스 주가가 지난 8일 급락했다. 예상을 소폭 밑돈 실적이 빌미가 됐다. 예상치 하회 폭이 영업이익 기준으로 6% 남짓에 불과했지만, 주가 낙폭은 가팔랐다. 투자자... 2 "한국 주식 초특가 세일중"…美 행동주의의 섬뜩한 분석 [금융당국 포커스] "한국 주식이 '초특가 세일(deeply discounted)'에 돌입했다."미국 행동주의 펀드인 돌턴인베스트먼트가 돌연 이 같은 분석을 내놨다. 돌턴은 금융위기가 아시아를 휩쓴 1999년 출... 3 "한국 재미없다"…트럼프 재선에 미국으로 떠나는 투자자들 국내 투자자가 보유한 미국 주식 값어치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효과로 미국 증시의 랠리가 지속되면서 자금 유입과 평가액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