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연임 입력2016.03.03 21:21 수정2016.03.04 00:1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해상은 3일 이사회를 열어 이철영 대표이사 사장(사진)의 연임을 결정했다.이 사장은 오는 25일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3년간 더 현대해상을 이끌게 된다. 공동 대표이사인 박찬종 부사장도 3년 연임한다. 성인석 전 MG손해보험 부사장은 감사로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레일유통 새 대표 박정현 코레일유통은 6일 이사회를 열고 박정현 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1961년 경남 함양 출신이다.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한양대 언론학 석사, 광운대 신문방송학 박사... 2 [속보]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전기차 재고 쌓인다" 현대차, 아이오닉 5 등…24일부터 생산 일시중단 현대자동차가 전기차를 생산하는 울산공장 라인을 일시적으로 닫기로 했다. 지난달 전기차 국가보조금이 발표된 뒤에도 좀처럼 판매가 살아나지 않는 등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에 따른 조치다.6일 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