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연임 입력2016.03.03 21:21 수정2016.03.04 00:1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해상은 3일 이사회를 열어 이철영 대표이사 사장(사진)의 연임을 결정했다.이 사장은 오는 25일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3년간 더 현대해상을 이끌게 된다. 공동 대표이사인 박찬종 부사장도 3년 연임한다. 성인석 전 MG손해보험 부사장은 감사로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해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재차 이재용 삼성전자 회방의 등기임원 복귀를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사법리스크라고 하... 2 21일부터 시행한다던 '디딤돌 대출' 축소·제한 잠정 중단 정부가 무주택자들의 주택구입용 정책 대출 상품인 ‘디딤돌 대출’ 한도 축소와 제한 조치를 잠정 유예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의 가계 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디딤돌 대출을 규제하려고 ... 3 [포토] 쇼핑엔티, '파트너스데이'로 협력사와 상생 강화 티알엔이 운영하는 T커머스채널 ‘쇼핑엔티’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데이’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