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콤은 영국계 헤지펀드 헤르메스 인베스트먼트가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 5.02%(61만2398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4일 공시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