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최민수 / 사진 = kbs 방송 캡처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 배우 최민수가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건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최민수는 과거 KBS2 '나를 돌아봐' 제작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 더 이상 다른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라며 프로그램 자진 하차 의사를 전했다.

앞서 최민수는 방송 도중 "욕 좀 그만해"라며 PD를 폭행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4일 SBS '대박' 측은 지난 2월 촬영한 최민수의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