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손여은, '모태미녀' 입증…어릴 적부터 '미모 폭발'

입력2016.03.04 13:12 수정2016.03.04 13:12

해피투게더 손여은

배우 손여은이 유년시절 찍은 사진을 통해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지난 1월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복입고 생애 첫 피아노연주회 하던 날.
새록새록 어린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어린 손여은은 예쁜 색동 한복을 입고 있으며, 토끼처럼 동그랗고 귀여운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서 있다. 이어 뽀얀 피부와 앙 다문 귀여운 입술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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