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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올해 첫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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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200㎍/㎥ 이상(또는 24시간 이동평균 120㎍/㎥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등산이나 축구 등 실외 활동과 자동차 운행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노인,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및 심혈관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실외 활동을 할 경우에는 황사 마스크와 방진 마스크, 보호안경, 모자 등을 착용해야 한다. 창문은 닫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하는 편이 좋고, 세면을 자주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 제공,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버스정보안내전광판(682개소), 대기환경전광판(12개소), 서울시 기후대기과 트위터(https://twitter.com/seoulcleanair) 등을 통해 미세먼지와 관련 시민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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