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후보' 과학영재 발굴…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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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과학 경진대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6’을 연다. 과학영재를 발굴해 미래 노벨상 후보를 키우겠다는 취지에서다.
이 행사는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한다. 대회 상금 및 해외탐방 등에 총 11억원이 소요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인재발굴 경진대회다. 2011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5년간 3400여팀 73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참가 신청은 3월7일부터 4월10일까지 전용 홈페이지(www.sciencechallenge.or.kr)에서 하면 된다.
이 행사는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한다. 대회 상금 및 해외탐방 등에 총 11억원이 소요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인재발굴 경진대회다. 2011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5년간 3400여팀 73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참가 신청은 3월7일부터 4월10일까지 전용 홈페이지(www.sciencechallenge.or.kr)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