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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라디오헤드 ‘High And Dry’ 세로라이브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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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정준영이 솔로 뮤지션으로서 거듭 매력 발산에 성공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4일 메이크어스의 페이스북 페이지 딩고뮤직을 통해 정준영이 부르는 라디오헤드의 ‘하이 앤 드라이(High And Dry)’ 세로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준영은 카메라를 눈빛으로 지긋이 응시하며 첫 시작부터 시선을 뗄 수 없게 고정 시킨다. 이내 편안한 분위기 속 나긋하게 연주되는 기타 연주에 맞춰 정준영 특유의 매력 보이스로 ‘하이 앤 드라이’를 열창, 가사의 느낌마저 이입되는 고조되는 감성 표현에 절로 몰입도를 높이고 사이 사이 수줍은 듯 드러나는 옅은 미소가 더욱 가슴을 떨리게 한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영이 부르는 `크립(creep)`만큼 좋은 명곡. 이 와중에 잘생김”, “이 노래를 부르다니…사랑스럽다”, “내 앞에서 그냥 불러주는 느낌”, “웃음에 한 번 목소리에 한 번 넘어간다”, “웃으면서 노래 부르는 거 심멎 기타치며 웃는 거 심멎 쑥스럽다는 듯 웃는 거 심멎…목소리 심멎…모든 게 다 심멎”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설레는 감상을 이어갔다. 정준영은 이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서도 타이틀곡 ‘공감’에 피처링으로 참여해준 서영은과 최초로 콜라보 무대를 펼치며 환상적인 케미 시너지에 더욱 일취월장해진 음악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여성 보컬 장연주의 곡 `여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완벽 소화하며 거듭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한편 이에 앞서 정준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인상적인 ‘공감’의 뮤직비디오의 공감을 더욱 배가시키는 리더기 또한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준영의 `공감(Feat. 서영은)` 편 뮤직비디오 리더기에는 표지부터 마지막 장까지 총 9장의 이미지로 구성돼 있다. 여느 연인들과 똑같이 행복한 한 때를 즐기고 있는 남녀 사이에 새로운 여자가 나타나고 어느덧 그 여자를 찾아간 남자와 그런 그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그녀, 결국 낯선 여자와 함께 있는 그를 목격한 그녀는 그에게 이별을 고하고 나눴던 추억도 사라져 버린 지금 둘은 이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가사에 담긴 내용에 뮤직비디오에서 열연을 펼친 정준영의 리얼한 연기, 여기에 친절한 부연 설명이 더해지며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남녀의 이별 노래에 더욱 공감을 더했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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