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상권은 테헤란로의 중심부이자 강남파이낸스빌딩,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GS타워, LG아트센터, 한국은행 강남본부 등 대형 업무시설이 밀집한 강남에서 대표적인 오피스 상권이다. 역삼역 상권은 기업의 사옥, 금융기관 등과 대로변에 있는 호텔, 관공서, 주상복합건물이 배후에 들어서면서 역삼역, 선릉역, 삼성역 등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업무 단지와 함께 직장인들의 식사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먹자 및 유흥 중심의 오피스상권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역삼역 상권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4개의 지역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머큐어 앰배서더가 위치한 A지역 GS타워가 위치한 B지역 강남파이낸스빌딩이 위치한 C지역 한국은행 강남본부가 위치한 D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 실거래 사례 (역삼역)
A 지역은 대로변으로 금융기관, 대기업 사옥, 우체국 등이 입점하여 있으며 이면으로는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과 음식 점포들이 가장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먹자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이 늘어서 있다. 이 지역의 매매 사례로는 대로변에 있는 18층 건물이 2015년 4월 17일 3.3m²당 25,637만 원에 매매되었다.
B 지역은 대로변으로 대기업 사옥, 금융기관 등이 있고 이면으로는 음식점과 유흥업소들이 주를 이루는 상권이다. 이곳도 오피스 상권이지만 충현교회와 벨레상스 호텔이 있어 매장 위치에 따라 주말에도 어느 정도 장사가 된다는 것이 이 지역의 특징이다. 이 지역의 매매 사례로는 대로변 이면에 있는 건물이 2015년 6월 4일 3.3m²당 3,495만 원에 매매되었다.
C 지역은 대로변으로 1군 프랜차이즈, 대기업 사옥이 금융기관이 있고 이면으로는 커피전문점이 주를 이루고 있고, 투자회사, 각종 대형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역삼역에서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이 지역의 매매 사례로는 대로변 이면에 있는 11층 건물이 2015년 6월 19일 3.3m²당 12,946만 원에 매매되었다.
D 지역은 대로변으로는 대기업 사옥, 금융업체, 커피전문점이 위치해 있으며 이면으로는 벤처기업 및 중소업체들이 임차되어 있다. 또 유흥주점 및 모텔 상권이 발달하여 있는 게 이 지역의 특징이다. 이 지역의 매매 사례로는 대로변 이면에 있는 2층 건물이 2015년 8월 13일 3.3m²당 3,259만 원에 매매되었다.
△원빌딩부동산중개 법인이 추천하는 ‘합정역 인근 상업용 빌딩 매물’은?
◆주변추천매물1 역삼역 6분 거리의 테헤란로 이면에 있는 사옥용도 및 임대수익형 5층 건물, 수익률 3.75%의 빌딩이 매가 44억 원.
◆주변추천매물2 역삼역 8분 거리의 언주로 이면에 오피스 및 원, 투룸 및 임대수익형 6층 건물, 수익률 5.05%의 빌딩이 매가 50억 원.
◆주변추천매물3 역삼역 7분 거리의 테헤란로 이면에 사옥용도 및 임대수익형 7층 건물, 수익률 5.62%의 빌딩이 매가 58억 원.
◆주변추천매물4 역삼역 7분 거리의 역삼로 이면에 있는 투자형 및 임대수익형 7층 건물, 수익률 5.51%의 빌딩이 매가 150억 원.
◆주변추천매물5 역삼역 1분 거리의 테헤란로 이면에 있는 투자형 및 임대수익형 15층 건물, 수익률 6.08%의 빌딩이 매가 480억 원.
◆주변추천매물6 역삼역 3분 거리의 테헤란로에 위치한 테헤란로 투자용 및 임대수익형 17층 건물, 수익률 4.45%의 빌딩이 매가 570억 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 부지에 공동주택 990가구(조감도)가 공급된다. 성동구 금호동과 중랑구 묵동 역세권 입지엔 임대주택이 건설된다.서울시는 제1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지원시설용지 개발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발표했다. 1979년 지어진 서부트럭터미널(신정동 1315 일대)의 지원시설용지는 지하 5층~지상 25층(최고높이 77.4m)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 990가구(임대주택 98가구 포함)와 업무시설 1만6000㎡가 함께 들어선다.서부트럭터미널 개발 사업은 첨단 ICT 기반 물류시설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업무시설, 생활·체육 인프라를 함께 짓는 복합 프로젝트다. 서울 서남권 물류 기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양천구 건축허가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착공,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금호역(3호선) 역세권인 성동구 금호동4가 1458 일대엔 지하 6층~지상 29층, 590가구가 들어선다. 장기전세주택 167가구와 분양주택 423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비주거용도 비율 폐지(규제철폐 1호) 제도를 반영해 기존 계획보다 9가구를 추가로 확보했다. 우리동네 키움센터, 금호복지센터(노인복지관, 데이케어센터), 근린생활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중랑구 묵동 먹골역(7호선) 인근엔 지하 5층~지상 21층 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공공임대 오피스텔 152실과 함께 저층부엔 근린생활시설 약 1300㎡가 조성된다. 북측 도로변 1층엔 시민 휴식공간을 포함한 공개공지를, 서측 1~2층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대우건설은 오는 3월 인천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에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단지는 인천 중구 운서동 3106-1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847가구 규모다. 실거주자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69~84㎡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오는 9월 입주 예정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양도세, 취득세, 종부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다. 청약 조건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거주하는 동안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단지는 공항철도 운서역이 가깝다. 김포공항을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제2인천국제공항철도(예정)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됐다.단지 바로 앞에 윤슬초가 오는 3월 개교 예정이다. 인근에는 인천국제고, 인천하늘고, 과학고 등이 있다. 상업시설과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운서역 중심 상권을 비롯해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이 가깝다. 국내 최대 복합 리조트 인스파이어와 파라다이스시티도 인근에 있다. 단지에는 국공립 어린이집부터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그리너리카페, 시니어클럽까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운서역 생활권은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진 영종의 핵심 주거지”라며 “분양 부담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브랜드 임대주택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 관심이 높을
현대건설이 미국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본공사에 착수하며 '글로벌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 보폭을 넓힌다.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 민간기업과 공기업, 정책펀드 등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쪽 지점 콘초 카운티에 350MW 설비용량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다.여의도 면적의 약 4배, 축구장 약 1653개에 해당하는 1173만5537㎡ 부지에 총 7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개발단계부터 참여해온 현대건설은 지분투자, 기술검토, 태양광 모듈 공급을 담당한다. 시공은 현지 건설사인 프리모리스(Primoris)가, 운영은 한국중부발전이 맡는다.'팀 코리아'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착공식은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 김경수 전무,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 EIP자산운용 박희준 대표를 비롯해 프리모리스 윌리 드 수자(Willie De-Souza) 부사장, 하이로드에너지마케팅(High Road Energy Marketing) 데릭 유진(Darrick Eugene) 사장 등 유관기관 및 기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3년 프로젝트 펀드 투자계약 및 사업권 인수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듬해 현지 전력망 운영을 위한 각종 인허가와 실사를 마친 본 사업은 지난해 금융조달을 완료하고 지반조사, 상세설계 등 사전 공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태양광 트래커 및 고압설비, 태양광 모듈 등을 구축하는 본공사에 착수하며 2027년 7월 준공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