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대한노인회에 연수원 기부 입력2016.03.07 18:30 수정2016.03.08 05: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은 7일 서울 동자동 한 음식점에서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오른쪽) 등 노인회 임원진과 만나 ‘우정연수원 건립·기부 협약’을 맺었다. 부영은 전북 무주군에 있는 부영 소유 무주 덕유산리조트에 연수원을 지어 대한노인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블로그 글 비판한 與에 "원문 읽어보라" 반박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5년 전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을 두고 일부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반박성 게시글을 게재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 대행은 전날 페이스북에 자신의 ... 2 항철위 "에어부산 현장감식, 佛조사위와 위험평가 후 일정 결정"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와 사고기 위험관리평가를 실시한 이후 현장 감식 일정을 정하겠다고 30일 밝혔다.항철위는 "항공기에는 약 3만5900파운드의 연료와 승객용 비상 산소... 3 위로금 1억5000만원?…기안84, 퇴사 여직원에 얼마 줬길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하는 직원에게 거액의 위로금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인생 84'에는 기안84와 그의 회사 직원 박송은 씨가 출연해 함께 수원 탐방에 나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