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 계열사와 389억 펄프 공급 계약 입력2016.03.08 15:43 수정2016.03.08 15: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무림P&P는 계열사인 무림페이퍼·무림SP와 389억100만원 규모의 활엽수 표백화학펄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2014년 연결 기준 매출의 6.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