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김동현)가 살균 기능을 강화한 ‘스스로 살균 비데’(제품명 BAS25-A·사진)를 8일 내놨다. 이 제품은 비데 사용 후 사용자가 일어나면 노즐을 자동으로 살균하는 기능이 있다. ‘전기분해 살균수’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99.9% 제거한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