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김한 회장 연임 입력2016.03.08 23:41 수정2016.03.09 01:3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겸 광주은행장(사진)이 2019년 3월까지 JB금융을 이끌게 됐다. JB금융은 지난달 말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3년 임기의 회장 단독 후보로 김 회장을 추천했다고 8일 밝혔다. 김 회장은 오는 2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장을 겸하고 있는 김 회장의 행장 임기는 2017년 11월까지다.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최고의 디자인" 반응 뜨겁더니…벌써부터 들썩 [최수진의 나우앤카] "고성능 수소 전기 하이브리드 롤링랩카 N비전74의 상징적인 아키텍처가 아이콘 바탕이 됐습니다."이상엽 현대차·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지난달 31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수소 전기... 2 중기중앙회, 수출 1550만달러 '잭팟' 화장품 제조·유통 중소기업 트레이딩랩은 최근 ‘수출 잭팟’을 터뜨렸다. 지난달 29~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한국상품박람회 ‘KBIZ관’에 참가해 유럽 현... 3 "변동성 대비하자"…인도·금으로 '머니무브' 미국 대통령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은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옮겨 담고 있다. 누가 당선되든 임기 초반인 내년 상반기까지는 새로운 경제정책을 쏟아낼 가능성이 커 이에 따라 생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