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245억 규모 신축 공사 계약 입력2016.03.09 14:16 수정2016.03.09 14: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남화토건은 '더 클래스'와 245억4545만원 규모의 신축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이는 2014년 연결 기준 매출의 25.78%에 해당한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가 주도주 바꿀까…美 '트럼프 관세'에 촉각 [주간전망] 2 "1억 투자했으면 두 달 만에 5000만원 벌었다"는 주식 정체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