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은 '더 클래스'와 245억4545만원 규모의 신축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연결 기준 매출의 25.78%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