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 이어 김민석 화제…촬영 중 '아기병사' 인증샷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
'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병사로 열연 중인 김민석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석은 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녹화 현장에서 촬영된 인증샷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군복을 입은 김민석은 진지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진구의 옆에서 멍한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서상사님과 아기새 김일병”이라고 사진 설명을 남겼고, “태양의 후예. 서대영 김기범. 사랑해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민석은 극 중 양아치의 삶을 청산하고 서대영(진구)을 따라 군 입대한 김기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병사로 열연 중인 김민석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석은 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녹화 현장에서 촬영된 인증샷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군복을 입은 김민석은 진지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진구의 옆에서 멍한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서상사님과 아기새 김일병”이라고 사진 설명을 남겼고, “태양의 후예. 서대영 김기범. 사랑해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민석은 극 중 양아치의 삶을 청산하고 서대영(진구)을 따라 군 입대한 김기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