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병·의원 원장님, 최대 4억5000만원 신용대출 받으세요" 입력2016.03.09 15:20 수정2016.03.09 1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은 병·의원과 한의원을 개업할 예정이거나 개업해 운영하고 있는 의사를 위한 맞춤형 신용대출상품 ‘NH베스트닥터론’을 11일 출시한다. 이 상품은 연 매출과 개업 기간 등에 따라 최대 4억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상품 출시에 맞춰 오는 6월 말까지 차입자를 대상으로 추점을 통해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대형 SUV 전기차 '아이오닉9' 사전 계약 현대차가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3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아이오닉 9은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플래그십 모델로, E-GMP 기반 동급 최대 휠베이스를 ... 2 4000만원대로 산다…볼보, EX30 가격 최대 333만원 인하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의 판매가를 최대 333만원까지 인하하고 이달 중 본격적인 출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EX30은 ‘사람들의 ... 3 보잉, 한국 신임 사장에 윌 셰이퍼 선임 보잉은 보잉코리아 신임 사장에 윌 셰이퍼(Will Shaffer)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셰이퍼 신임 사장은 서울에서 근무하며 주요 시장 중 하나인 한국 시장의 전략과 운영을 총괄한다. 또한, 보잉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