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54억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입력2016.03.09 15:35 수정2016.03.09 15: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파인텍은 내재파생상품과 선물환 거래에서 54억2770만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말 자기자본의 12.42%에 해당한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