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항공기 세척
대한항공이 9일 인천국제공항 정비 격납고에서 봄맞이 항공기 세척작업을 벌였다. 대한항공은 이날 B747-8i 차세대 항공기를 세척하면서 약 20의 물을 사용하고, 대형 리프트카 2대와 중형리프트카 3대 등을 투입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