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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도하 고속도로에 호랑이 출현…목줄 차고 어슬렁 `황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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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도하의 고속도로에 8일(현지시간) 오전 호랑이 1마리가 돌아다니는 동영상과 사진이 소셜네트워크(SNS)에서 확산하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새끼로 보이는 이 호랑이는 트럭형 승용차에서 뛰어내리고서 끊어진 목줄을 매고 교통이 정체된 고속도로의 차량 사이를 어슬렁거렸다.얼마 뒤 주인이 이 호랑이를 차 아래에서 발견해 끌어냈다.SNS를 통해 이 장면이 급속히 퍼지자 카타르 내무부는 "호랑이 출현의 경위를 조사해 법에 따라 조처하겠다"고 밝혔다.걸프 지역에선 정부의 단속에도 부유층 젊은이들 사이에서 호랑이나 사자, 표범 등 맹수를 애완동물로 키우면서 차에 태우고 다니며 과시하는 것이 유행이다.이들 맹수가 거리로 탈출해 사람에게 해를 가하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카타르에서 개인이 맹수를 키우다 적발되면 최고 징역 6개월에 1천∼1만리얄(약 33만∼330만원)의 벌금을 물린다.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주택가 알바르샤에서도 애완용으로 키우던 새끼 암사자가 탈출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원준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 결혼을 “음악처럼” 하는 김원준ㆍ샤라포바, “어쩌다 이런 일이?” 리우 올림픽 출전 ‘불투명’ㆍ마타하리 옥주현, 과거 ‘걸그룹 시절’ 모습 “충격이야”ㆍ보스턴테러 여성 생존자, 두바이서 페라리 사고로 사망ㆍ‘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초근접 볼맞춤 “둘 사이 수상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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