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보석도 판다 입력2016.03.10 18:17 수정2016.03.10 21:42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U는 31일까지 ‘CU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팔찌’(사진)를 4000개 한정판매한다. 편의점에서 보석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CU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팔찌는 ‘테디베어팔찌’와 ‘러브팔찌’ 2종이다. 크리스털 커팅참, 스페이서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7만원이다. 지정된 화이트데이 상품 14종과 함께 구매하면 44% 할인된 3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민, 출혈경쟁 비판 받던 '울트라콜' 단계적 폐지 배달 앱 배달의민족이 같은 가게의 반복적인 노출을 없애고 원하는 가게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개편한다. 외식업주 간 출혈 경쟁을 유도한다는 지적이 나온 울트라콜 광고 상품은 연내 단계적으로... 2 LVMH 매출 반등…세계 명품소비 살아난다 세계 최대 명품 기업인 프랑스 LVMH 매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구촌 명품 소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은 아직도 온기를 느끼기 어렵지만 유럽과 미국 등에서 명품 소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전... 3 트럼프 관세 부과 위협에 국제 금값 사상 최고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30일(현지시간)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이 장중 트로이온스당 2798.59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관세 부과가 물가 상승을 부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