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는 기존 이무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김동준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김동준 대표이사는 큐캐피탈파트너스 대표이사와 전북과학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