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에 앞서…다정한 미국·캐나다 정상부부 입력2016.03.11 17:48 수정2016.03.12 04:1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나다 총리로는 19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쥐스탱 트뤼도 총리(왼쪽 세 번째)와 소피 그레구아르 총리 부인(첫 번째)이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네 번째), 미셸 오바마 대통령 부인과 함께 사진기자들 앞에서 웃고 있다. 양국 정상은 만찬에 앞서 정상회담을 하고 기후변화 공동 대처, 국경관리 협정 갱신 등의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위싱턴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핏불과 산책 도중 쓰러진 견주, 반려견 충성심에 변 당했다 아르헨티나에서 맹견인 핏불과 산책을 하던 중 쓰러진 견주가 반려견의 과도한 충성심 때문에 적절한 구조를 하지 못해 결국 사망한 사실이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파히나12·라보스데인테리오르 등 ... 2 조용했던 동네 '날벼락'…하늘서 떨어진 '500㎏ 고철' 정체 하늘에서 금속 재질로 된 500kg의 우주 쓰레기가 떨어졌다. 주민들이 평온하게 살아가던 마을의 날벼락이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일(현지시각) 케냐우주국(KSA)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케냐 남... 3 요즘 10대들이 콘돔 안쓰는 이유 알고보니…'황당' 영국에서 10대들의 콘돔 사용률이 감소하는 주된 원인으로 포르노의 영향이 지목되고 있다.1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 등에 따르면 YMCA 성 건강 교육자 사라 피어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