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퍼로티 차기 NATO군 사령관 입력2016.03.14 00:09 수정2016.03.14 00:0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 사령관(사진)이 차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군 사령관 겸 유럽 주둔 미군 사령관으로 내정돼 올봄 취임할 예정이라고 미국 국방부가 지난 11일 발표했다.1978년 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2013년 8월부터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을 맡고 있다.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 내정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령 발령 사실 몰랐다?…서울청 '을호 동원령 보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령한 것과 관련해 계엄상황에서 경찰력을 동원해야 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수뇌부가 사실을 제때 공유받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 2 [속보] 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3 [속보] 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