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윤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내정 입력2016.03.13 21:09 수정2016.03.14 03:5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공석인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이지윤 현 경영전략본부장(51·사진)을 내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이지윤 이사장 내정자는 서강대 불어불문학과 출신으로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부사장을 지냈다. 그는 서울시설관리공단 문화체육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시설을 적극 개방하는 등 2014년 경영평가에서 공단이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령 발령 사실 몰랐다?…서울청 '을호 동원령 보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령한 것과 관련해 계엄상황에서 경찰력을 동원해야 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수뇌부가 사실을 제때 공유받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 2 [속보] 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3 [속보] 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