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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업체, 모바일 시대 맞아 맞춤형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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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기를 통해 인터넷 강의를 듣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학습기기로서뿐만 아니라 뉴스 검색과 쇼핑 등 생활 전반에서 모바일이 대세가 되고 있다. 때문에 과거 디지털 학습을 꺼리던 분위기는 이제 잦아들고 수요자와 공급자 양쪽에서 모바일 중심 교육 서비스가 선호 받고 있다. 이에 교육업체들은 모바일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각 사의 모바일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최신 트렌드와 사용자 편의를 최대한 반영하여 자사 공식 홈페이지 윤스닷컴을 8일 리뉴얼했다.모바일로 아이의 교육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보려는 학부모들의 요구에 즉각 부응한 서비스다.우선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반응형웹을 도입했다. 반응형웹이란 사용자의 환경에 적합하게 웹페이지가 스스로 반응하여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으로, 윤스닷컴 방문자는 PC,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 어떤 매체로 사이트에 접속하든지 각 브라우저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으로 동일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 또한 각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윤선생의 방대한 학습정보 중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취사,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해법에듀는 1:1 맞춤형 모바일 학습지 `스마트해법`을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에서 서비스하며 모바일 스마트 교육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스마트해법은 스마트기기(휴대전화, 태블릿)에 LINE 메신저를 설치한 후, `스마트해법` 공식계정을 친구추가 하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파가 쉬운 메신저의 감정을 잘 살려 서비스에 나선 결과 99일 만에 회원 수 1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교육출판 전문기업 천재교육은 쇼핑몰 기능을 강화한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모바일 홈페이지는 모든 콘텐츠를 모바일에 최적화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교재나 프로모션에 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천재교육의 교재와 교과서 등을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 기능을 강화한 게 큰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각 교재별 해답, 정오표, 듣기자료 등을 다운받을 수 있는 `학습 자료실`도 제공돼,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통해서도 필요한 자료를 더욱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어학교육 전문업체 YBM은 지난달 23일까지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KakaoPay)와 함께 공동 이벤트를 진행했다. 카카오페이로 토익이나 온·오프라인 어학강의를 결제하면 응시료와 수강료를 할인하고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인기 만화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카카오페이 결제자 모두에게 증정했다.영어교육 전문기업 스터디맥스는 리얼리티 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 앱을 통해 출퇴근길에서 공부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출퇴근 모드`를 이용하면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이 영어문장을 듣고 따라 말하기, 받아쓰기, 퀴즈풀기 등 쌍방향 학습요소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마치 미드처럼 자막과 함께 원어민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윤선생 관계자는 "학습 서비스뿐만 아니라 쇼핑과 뉴스 검색 등 생활 전반적으로 모바일이 가장 유용한 디바이스로 자리잡음에 따라 업계도 모바일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며 "단순히 PC 서비스를 옮기는 데에 그치지 않고 모바일에 최적화 되고 모바일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바둑에서 체스, 초능력까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세기의 대결들`ㆍ한국 억만장자 중 상속자 74%...가장 낮은 곳은 중국?ㆍ이세돌 5국, 내일 MBC서 생중계…‘얼짱’ 이소용 캐스터 해설맡는다ㆍ`세기의 대국` 日인재채용에 인공지능 활용 `궁합` 본다ㆍ[공식입장] 강정호 측 "효민과 열애 NO, 명예훼손 법적대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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