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데즈컴바인, 사흘 연속 '이유없는'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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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이 사흘 연속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솟구쳤다.
15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3만4800원(29.92%) 오른 15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도 다시 갈아치웠다. 매수잔량은 1만6835주다.
이 회사 주가는 이달 들어 급등세를 나타냈다. 지난 2일 2만3200원(종가)에 불과했던 주가는 열흘 새 6배 이상 뛰어올랐다. 시가총액은 25위에서 셀트리온 카카오에 이어 코스닥 3위로 수직 상승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해 2월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업체다.
한편 지난 7일 코데즈컴바인은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15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3만4800원(29.92%) 오른 15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도 다시 갈아치웠다. 매수잔량은 1만6835주다.
이 회사 주가는 이달 들어 급등세를 나타냈다. 지난 2일 2만3200원(종가)에 불과했던 주가는 열흘 새 6배 이상 뛰어올랐다. 시가총액은 25위에서 셀트리온 카카오에 이어 코스닥 3위로 수직 상승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해 2월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업체다.
한편 지난 7일 코데즈컴바인은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