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1 대 9 모니터' 3년째 세계 1위 입력2016.03.15 17:34 수정2016.03.16 05:19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지난해 화면비 21 대 9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시장에서 3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올초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창을 띄울 수 있는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신제품을 내놨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름테라퓨틱, 공모가 2만원 확정…14일 코스닥 입성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이 보통주 250만주의 공모가를 주당 2만원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오름은 기업공개를 위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지난달 16일자로 효력이 발생했다.&nb... 2 카카오 AI 발표 자리에 '이 사람'이?…샘 올트먼 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선두주자 챗GPT의 개발사 오픈AI를 창업한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오는 4일 서울에서 열리는 워크숍 참석차 방한한다. 같은날 카카오가 공개하는 자체 AI 서비스 &... 3 "챗GPT 아버지가 찜했다"…올트먼과 동맹 소식에 개미 '들썩' 카카오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인공지능(AI) 동맹을 맺는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만나 본격 협업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3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와 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