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준 사장, 민간발전협회 신임 회장 입력2016.03.15 17:41 수정2016.03.16 06:4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6년 민간발전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윤 회장의 임기는 2018년 3월까지 2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 [속보] 용인시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SRT 20분 이상 지연…"폭설로 일부 구간 서행 운행 중" 폭설로 수서고속철(SRT)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은 전국에 내린 폭설로 일부 구간의 열차를 서행 운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에스알 관계자는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일부 구간을 ... 3 전국 곳곳 '대설특보' 발효…'KTX·SRT' 80대 무더기 지연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KTX, SRT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열차 지연·연착은 총 80대로 집계됐다.시간대별로는 ...